다카사고 준지 사진전 PLANET OF WATER |후지사키-FUJISAKI-센다이·백화점


「타카사 준지 사진전 PLANET OF WATER」는 종료되었습니다.


다카사고 준지 사진전 PLANET OF WATER |후지사키-FUJISAKI-센다이·백화점

다카사고 준지 사진전

PLANET OF WATER

■7월 12일(금)~30일(화)
<김·토요일 오후 7시 30분까지 최종일 오후 5시까지>
■혼다테 7층 행사장
※입장은 폐장 30분 전까지

[입장료]
일반/세금 포함 800엔
대학생·고등학생/세금 포함 6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F카드 회원특전

본인만 100엔 할인으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시, 회장 접수에서 F 카드를 제시해 주세요.
※「장애인 수첩」을 제시해 주신 본인과 동반자 1명까지 입장 무료.

PLANET OF WATER

지구는 마치 우주의 오아시스처럼 푸르고 아름다운 빛나는 물의 행성입니다.
물은 형태를 바꾸면서 지구를 샅샅이 돌며 다양한 생물과 지구 자체를 살리고 있습니다.
본전은, 물 그 자체가 보이는 빛이나, 거기에 사는 생물들의 민낯을 보시는, 세계를 돌아다니고 지구를 계속 찍는 사진가·타카사 준지의 사진전입니다.


King penguin

King penguin

Bottlenosedolphin

Bottlenose dolphin

Sopo falls

Sapo Falls


다카사고 준지 프로필

다카사고 준지씨

최신간 『이 행성의 소리를 듣는다』(크레비스)

자연 사진가.
1962년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 출생.
열대에서 극지까지 전세계의 나라들을 방문해 바다 속, 생물, 무지개, 풍경, 밤하늘 등 지구 그 자체를 필드에, 자연의 연결, 사람과 자연의 관계 등을 테마로 촬영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2024년 4월에 '이 행성의 목소리를 듣는다' 발표.
‘PLANET OF WATER’(National Geographic), ‘night rainbow’ ‘LIGHT on LIFE’ ‘free’ ‘밤의 무지개 너머로’(초등학교관), ‘Dear Ear Earth’ ‘Aloha’(Pie International), ‘빛과 무지개와 신화’(산과 계곡사) 등 저서는 30권을 넘는다.
2024년 5월에 파리의 파리 일본문화회관에서 사진전 ‘경화 수월’을 개최.2008년에는 코니카 미놀타 플라자에서 외무성 주최·태평양 섬 정상 회담 기념 사진전 “Pacific Islands”를 담당.
TBS ‘열정대륙’, NHK ‘SWITCH 인터뷰’를 비롯해 각 미디어와 강연회 등에서 자연의 소중함, 자연과 인간의 관계성, 인간의 지구상에서의 역할 등을 폭넓게 전하고 있다.자연 사진의 세계 최고봉이라고 불리는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2022」 「자연 예술성」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바다의 환경 NPO 법인 OWS (The Oceanic Wildlife Society) 이사
미야기 인연 대사이시노마키 관광 대사

토크쇼(각회 약 60분)

■7월 13일(토)·14일(일)

각일 오전 11시~/오후 2시 30분~

◆다른 회장에서 슬라이드를 보시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당일, 물판 코너에서 서적을 매입의 각 회 선착 50명의 손님에게 참가 정리권을 배포합니다.

갤러리 토크(각회 약 30분)

■7월 20일(토)・21일(일)

각일 오전 11시~/오후 2시 30분~

◆회장 안을 이동하면서 작품 설명을 하겠습니다.

※사전 신청 불필요.참가하려면 입장권이 필요합니다.
※회장의 혼잡 상황에 의해 입장 제한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최:미야기 TV 후지사키
■후원:센다이시, 이시노마키시, 허베이신보사, 산리쿠 허베이신보사(이시노마키 카호쿠)
■협력:주식회사 니콘, 주식회사 니콘 이미징 재팬, 다카사고 사진 사무소
■기획: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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